에스씨디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외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5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03만3천570주(11.8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