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업,피보증법인 대동물산 부도 입력2006.04.02 23:06 수정2006.04.02 2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산업은 24일 피보증법인 대동물산이 조흥은행 용인지점에 돌아온 만기어음 27억7천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동물산에 대한 고려산업의 보증금액은 27억7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미국 증시는 아직 '트럼프트레이드', 고수들 코인株, 테슬라 올라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속보] 코스닥, 4%대로 낙폭 확대…장중 630선 붕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630선마저 내줬다.9일 오후 2시3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06포인트(2.51%) 밀린 2367.1을 가리키고 있다. 2390선... 3 'NFC 팹리스' 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입성…"기술 선도기업"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사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의 '퍼스트 무버'(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공동대표(사진)는 9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