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테크는 전용 사설망 서비스 방법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인터넷 데이터센터 별로 백업이 가능한 전용사설망용 네트웍을 구성하고 가입자의 로드밸런싱과 패켓 필터링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투자액은 1억2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