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3일 부산신항만에 36억7천9백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가 출자후 대우건설의 부산신항만에 대한 지분율은 8.77%(197만9천760주)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