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도자기 축제' 개최 .. 25일부터 문학경기장 입력2006.04.02 23:02 수정2006.04.02 2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2 도자기축제'가 25일부터 오는 11월10일까지 인천시 월드컵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주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 전통자기 업체 51개사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모두 1백20개 업체가 참가한다. (02)363-0361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LED 특허강자 UDC 질주에…삼성 '원천기술 승부수' LCD(액정표시장치)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화질이 훨씬 선명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디스플레이다. 글로벌 점유율만 보면 이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BOE 등 한국과 중... 2 삼성 네오 TV, 5년째 탄소저감 인증 삼성전자는 2025년형 네오 QLED(사진)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더 프레임 등 80여 종의 TV가 글로벌 실험 인증업체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 3 현대차 주요 해외법인 9곳, 매출 8% 늘었다 지난해 미국 인도 유럽 등 현대자동차의 주요 해외법인 아홉 곳의 매출이 1년 전보다 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16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