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 다오코리아와 51억규모 LCD공급계약 입력2006.04.02 22:59 수정2006.04.02 2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보정보통신이 다오코리아와 51억원 규모의 TFT-LCD모니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TGIC LCD모니터는 15형, 17형 모니터 두종류로, 다오코리아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가 2대주주' 미코세라믹스, 거래소 요구에 상장 '고심' [돈앤톡] 삼성전자가 2대 주주로 있는 반도체 부품사 미코세라믹스가 상장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상장을 추진했으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전 한국거래소로부터 '모회사 주주 보호방안을 써내라&... 2 "겨울 온다" 충격 전망 내놓더니…반전 상황에 개미들 '환호'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선에 안착한 모습이다. 작년 10월15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범용 메모리반도체 시황 회복 조짐이 나타난 데다, 외국인 수급까지 유입된 덕이다. 특히 국내 반도체 대형주 주가... 3 논란 폭발한 '백종원 회사'…주가 '40%' 빠지더니 결국 [선한결의 이기업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