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IT 세상] IMT-2000 月이용료 5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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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상이동통신인 IMT-2000 서비스는 어느 정도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비동기 IMT-2000 사업자인 KT아이컴 조영주 사장이 최근 "월 5만원선에서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 사장은 "현행 cdma2000 1x 서비스의 평균 요금보다 1만원 정도 높은 수준에서 IMT-2000 서비스를 즐실수 있도록 요금제를 마련중"이라며 "가입자당 매출(ARPU)을 월 5만원 정도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SK텔레콤 KTF 등 동기식 IMT-2000 사업자들과 비교해 비싸지 않은 수준이다.
KT아이컴의 비동기식 IMT-2000은 해외로밍,화상통화 등에서 동기식보다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SK텔레콤과 KTF는 동기식 IMT-2000 서비스인 cdma2000 1x EV-DO 요금제를 도입,무선인터넷과 IMT-2000 수요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V-DO 요금제는 정액요금 상품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의 경우 슬림 라이트 레귤러 프리미엄 VIP등 7가지 종류로 제공중이다.
월 2천5백원부터 5만원까지 기본료만 내면 VOD(주문형비디오)기준 2천5백~50만패킷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레귤러 상품은 월 9천9백원 기본료에 무료통화 3천5백패킷으로 할인율이 56%에 달한다.
KTF의 멀티미디어형 요금상품도 일반 무선인터넷 요금에 비해 58~92%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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