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즈,아일랜드업체와 외자유치 조인 입력2006.04.02 22:50 수정2006.04.02 2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시즈는 지난 17일 아이랜드 Nexgen Capital과 벤처투자 및 금융파생상품과 관련된 헷징 및 운용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외자유치방식은 제3자 배정을 통한 유상증자로 배정주식수는 150만주이다.할인율은 적용하지 않고 시가로 발행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닥, 4%대로 낙폭 확대…장중 630선 붕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630선마저 내줬다.9일 오후 2시3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06포인트(2.51%) 밀린 2367.1을 가리키고 있다. 2390선... 2 'NFC 팹리스' 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입성…"기술 선도기업"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사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의 '퍼스트 무버'(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공동대표(사진)는 9일 서울... 3 대동, 두산밥캣 美법인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 체결 [주목 e공시] 대동은 두산밥캣 미국 법인과 3613억원 규모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