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은 18일 연속주사기에 대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일회용 주사기와 연속주사기의 장점을 서로 결합시켜 개발된 것으로 대량으로 사육하는 돼지 소 등 가축의 질병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을 가축에 손쉽게 주사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연속주사기에 대해 미국 캐나다 중국 및 유럽연합 등에 특허출원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