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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쌍용 진방철강 HSBC은행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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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쌍용이 자회사인 진방철강을 5백24억원에 HSBC은행에 매각한다. 쌍용은 조흥은행 등 6개 채권금융기관이 지난 15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진방철강을 HSBC은행의 투자 사업 부문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매각은 쌍용이 갖고 있던 진방철강 주식 5백4만주(1백%)를 1백80억원에 넘기는 방식이나 쌍용이 진방철강에 빌려준 운영자금 3백44억원을 회수하는 조건이어서 실제 매각효과는 5백24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부산 지점 무역금융 사기사건으로 1천1백37억원의 손실을 입었던 쌍용은 자금 사정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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