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정공은 미국의 GM과 자동차부품 공급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급제품은 사이드도어체크로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10월까지이다.공급예정수량 및 금액은 537만개,101억2천8백여만원 규모이다. 이 부품은 오는 2005년 양산예정인 GMX001 차종에 납품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