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현대투신증권,한국투신증권,대한투신증권 등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2007년 10월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7만8천940주(0.06%)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