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환경관리대행업 진출 예정 입력2006.04.02 22:27 수정2006.04.02 2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통운이 환경관리대행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대한통운은 지난 1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보유 특허기술을 이용한 신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환경관리대행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경기지방환경청에 환경관리대행업 허가를 신청중이며 28일 이전에 허가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닥, 4%대로 낙폭 확대…장중 630선 붕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630선마저 내줬다.9일 오후 2시3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06포인트(2.51%) 밀린 2367.1을 가리키고 있다. 2390선... 2 'NFC 팹리스' 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입성…"기술 선도기업"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사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의 '퍼스트 무버'(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공동대표(사진)는 9일 서울... 3 대동, 두산밥캣 美법인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 체결 [주목 e공시] 대동은 두산밥캣 미국 법인과 3613억원 규모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