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1일(금) 증시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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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기술주 중심 급반등
- 나스닥 4.43%, 다우 3.40%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16% 급등
- 야후, 램버스 등 실적개선 발표로 폭등
▷ 미국,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38만4,000건
- 고용여건 개선, 7주만에 40만건 하회
▷ 미국 하원, 이라크에 대한 무력사용 결의안 승인
▷ 반도체 현물 가격, DDR D램 강세 SD램은 보합
- 256메가DDR D램 6.80달러선 거래
▷ 국제유가, 미국 내 재고감소 불구 약세 지속
- 11월물 WIT 배럴당 38센트 내린 29.97달러
▷ 정부, 오늘 긴급 경제정책 조정회의
- 연기금 주식투자 확대 등 증시안정대책 논의
▷ 증권사 사장단, 투신권 사장단 등도 긴급 간담회 열어
▷ 9월 백화점 매출 15개월만에 감소
- 소비심리 위축 반영
▷ 코스닥, 퇴출요건 강화 등 제도 개선키로
▷ 금통위, 10월 콜금리 4.25% 현수준 동결
- 주가 폭락 등 반영해 인상 미뤄
▷ 공정위, SK텔레콤 비방광고에 20.8억원 과징금
- KT에 대한 허위 과장 비방 광고에 대해
▷ 엔씨소프트, “올 12월중 거래소 이전 결의”
- 다음달 1일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키로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