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인 씨엔아이네트워크에 5억3천3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6.33%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투자로 인한 수익증대를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