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의 최대주주가 김근범씨로 변경됐다.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는 최대주주인 장갑석씨가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해 김근범씨가 지분 11.11%(115만4천50주)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인 장갑석씨의 지분율은 22.47%(230만8천99주)에서 11.11%(115만4천49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