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56억원 도로 확장공사 수주 입력2006.04.02 22:17 수정2006.04.02 2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일건업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서울 서초구 고속국도 제1호선 한남-반포간 확장공사를 56억5천6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FC 팹리스' 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입성 도전장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사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의 '퍼스트 무버'(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공동대표(사진)는 9일 서울... 2 대동, 두산밥캣 美법인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 체결 [주목 e공시] 대동은 두산밥캣 미국 법인과 3613억원 규모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 3 고려아연, 240만원 찍고 하루 만에 140만원 '수직낙하' [종목+] 9일 상승세로 장을 출발한 고려아연이 급락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 240만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장중 140만원대로 100만원가량 밀렸다.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이날 오후 1시52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