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아이는 의료기기 제작 판매업체인 디오(대표 김진철)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디오는 디에스아이의 최대주주겸 대표이사가 지분 59%를 출자해 신규 설립한 자본금 5억원의 회사이다. 이로써 디에스아이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