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은 4일 주가안정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30만주,3억4천8백만원어치를 10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코스닥증권시장을 통해 장내매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삼성 굿모닝신한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64만주(3.2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