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은 2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총 69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3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89만7천367주(3.4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