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은 2일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일까지이다.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02만4천506주(10.2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