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2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만8천주,1억원어치를 7일부터 12월3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8만7천주(6%)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