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2일 이사회에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별정통신업,부가통신업,부동산 임대업,소프트웨어 자문 개발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임시주주총회를 내달 19일 개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