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 희망업체 파악 입력2006.04.02 21:49 수정2006.04.02 2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협중앙회가 개성국제자유경제지대 개발 추진업체인 현대아산의 의뢰를 받아 개성공단 입주희망업체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기협중앙회 관계자는 오는 12일까지 산하 조합별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성공단 입주의향을 파악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내용에는 입주업체명 업종 부지면적 투자규모 등 상세히 이뤄진다. 이계주 기자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롯데·DL 등 호텔 줄매각 롯데, KT, DL 등 대기업이 줄줄이 호텔 매각에 나섰다. 호텔 ‘몸값’이 뜀박질한 만큼 매각 적기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그룹은 조만간 부동산... 2 300억 투자하더니…"운전 너무 편해" 비장의 무기 내세운 車 [신차털기] 볼보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60은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200만대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베스트셀링카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수입 SUV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일 출시된 XC60 윈터... 3 '국제공인 교정기관' SK온…배터리 품질검증 역량 강화 SK온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발표했다. KOLAS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정 제도를 확립하는 기구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