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바이오세상의 미래를 상징하는 남여 어린이(고드미와 바르미)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바이오의 친근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예로부터 애국충절의 고장인 충북 전통의 선비정신과 기상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진취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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