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단신] 美 취업프로그램 참가생 모집 입력2006.04.02 21:25 수정2006.04.02 2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방송제작단은 미국 공보처(USIA)가 주관하는 아르바이트 취업프로그램인 '워크 앤 트래벌'에 참가할 학생 1백명을 모집한다. 참가학생들은 현지 스키장과 리조트의 보조요원으로 일하며 외국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영어에 능통한 만 20∼28세의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 (02)598-237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탄핵심판서 내란죄 뺀다…尹측 "속도전 노린 꼼수"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서 ‘내란 혐의’를 소추 사유에서 빼기로 했다. 수사가 진행 중인 내란죄를 제외하고 비상계엄 선포 과정의 위헌성만 집중적으로 다뤄 빠르게 결론을 ... 2 "불이야" 수영장 아이들 아찔했던 순간…신속구조가 참사 막았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복합 상가건물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00명이 넘는 사람이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대피했다.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이 빌딩은 음식점과 판매시설... 3 분당 BYC 빌딩 화재 '중상자 없어'…310명 구조·대피 [종합]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복합 상가건물인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중상자 없이 구조·대피가 마무리됐다.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7분께 건물 1층의 김밥집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