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은 18일 투자자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주가관리를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2월1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2만7천3백주(1.2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