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동신에스엔티 ; 한신코퍼레이션 ; 유니씨앤티 ; 다이넥스 입력2006.04.02 20:57 수정2006.04.02 2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신에스엔티=최대주주가 윤영각 외 36인에서 김성태 외 47인(52.77%)로 변경. △한신코퍼레이션=최근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됐음. △유니씨앤티=전 대표이사인 김용환 전종수에게 지난 3월19일 1백98억원을 대여해 줬음.코스닥증권시장은 이에 대한 지연 공시로 유니씨앤티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음. △다이넥스=오는 10월28일 임시주총을 소집키로 결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