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202"아이언 세트는 브리지스톤사가 롱아이언의 비거리부터 쇼트아이언의 조작성까지 각 아이언의 특징을 철저히 분석해 내놓은 모델이다. 헤드형상은 페이스의 방향을 타겟에 맞추기 쉽게 돼 있다. 3번부터 5번아이언의 소울백에는 텅스텐 웨이트(25g)를 장착해 저중심설계를 했다. 쇼트아이언은 컨트롤이 쉬운게 장점이다. 페이스는 타구감과 반발력이 좋은 연철단조 판재를 사용했다. 샤프트를 가볍게 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했다. *(02)558-2235 미국 투어엣지사의 유틸리티 클럽 우드 아이언이다. 우드의 비거리와 아이언의 정확성 등 장점만 모아 만든 페어웨이 우드다. "페어웨이 우드 해결사"로 불린다. 롱아이언을 잘 다루지 못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누구나 쉽게 칠 수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부드러운 타구감이 스윙을 편안하게 해줘 볼을 칠때 힘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소재는 슈퍼머레이징을 사용해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긴 러프,벙커 등 어떤 라이에서도 사용하기 편하다. 가격은 43만원.*(02)703-3399 (주)맥켄리 인터내셔널이 내놓은 2002년 신제품.단조베타 티타늄을 헤드소재를 사용,헤드의 두께를 얇게 해 반발력을 높였다. 샤프트는 클럽의 중량과 휨에 적합한 최고급 그라파이트를 사용했다. 헤드크기는 3백60cc,4백cc,4백50cc 등 세종류다. 타구면은 토우와 힐 양끝이 두겁고 중앙이 얇다. 임팩트 순간 타구면 양끝에서 스프링효과가 발생해 거리를 증대시켜준다. 샤프트의 비틀어짐을 최소화해 비거리 증대 효과를 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48만원.*(02)551-6011 올해 미국에서 개최된 "2002머천다이쇼"에서 골퍼들의 주목을 받은 킹 코브라의 신제품 드라이버.베타 티타늄을 페이스 중앙에 삽입해 최고의 고탄성 반발 계수를 실현했다. 페이스에는 9개의 스윗스폿이 존재해 이중 어느 한 곳만 맞아도 에너지의 손실없이 볼에 그대로 전달되는 강점이 있다. 9개의 포인트는 각 포인트마다 96%이상의 에너지 전달율을 갖고 있다.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 특수한 샤프트를 장착했다. 볼의 살아있는 느낌이 전달되는 그립을 채용했다. *(02)588-2481 마루망이 내놓은 야심작이다. 마제스티 서브라임은 최고의 반발 티탄 페이스로 페이스 두께가 2.1mm다. 2백68g으로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저중심 설계로 다루기 쉽고 착 달라붙는 느낌을 준다. 방향이 안정되고 볼도 가볍게 날아오르도록 했다. 샤프트는 44.75인치부터 47인치까지 다양하다. 샤프트 무게는 42g으로 휨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탄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했다. *(031)785-1440 반발계수를 최대화해 개발한 요넥스사의 "사이버스타 3000 드라이버".3백25cc,3백60cc에 이어 4백cc가 최근 출시됐다. USGA(미국골프협회)의 반발계수 기준치를 넘어선 고반발계수로 비공인 드라이버다. 페이스의 상부와 하부를 중앙부보다 더욱 얇게 설계해 임팩트시 페이스의 반발효율이 극대화되는게 특징이다. 바닥에는 텅스텐을 넣어 볼이 잘 뜨고 최적의 스핀량으로 날아가도록 했다. 또 샤프트는 초고탄성의 특수소재를 사용했다. 소비자가 95만원.*(02)520-7457 팬텀이 2002년 가을시즌을 맞아 새로 개발해 내놓은 신제품 볼."NEW 슈퍼442"의 가장 큰 장점은 부드러운 타구감을 보이면서도 볼 전체의 탄성을 증대시켜 비거리의 증대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또 퍼팅시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위해 퍼터 페이스와의 수평정렬이 가능한 퍼팅 전용 로고를 채용했다. 제품의 탄성을 결정짓는 코어와 커버에 최첨단 재료를 사용해 볼 전체의 탄성을 증대시켰다. 제품의 가격은 기존 제품의 가격과 같다. 12개들이 1박스당 2만8천원.*080-234-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