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8월26일∼8월31일) 서울 부산,인천,대전,대구,광주,울산 7대도시에서 출범한 법인은 총 6백69개로 집계됐다.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한국경제신문사이 공동으로 조사한 이들 지역 창업은 그 전주(8월19일∼24일) 6백70개와 거의 비슷했다. 도시별로는 서울 4백21개,부산 82개,인천 44개,대전 26개,광주 49개,울산 13개,대구 34개였다. 서울의 경우 유통 1백27개,서비스 1백15개,건설 49개,정보처리 44개,전기·전자 27개가 문을 열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