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장염 치료제 관련 미국 특허 취득 입력2006.04.02 20:38 수정2006.04.02 2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제약은 5일 대장을 포함한 위장관 보호작용을 갖는 플라본 및 플라바논 화합물에 대해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제제에 비해 부작용이 감소된 염증성 대장염 치료제로서 효과가 기대되는 플라본 유도체 신규물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내년에 임상착수 예정이며 향후 염증성 대장염 치료제로서 개발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