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는 해외현지법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에 현물 52만달러를 오는 9일 출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기계설비증설 및 저임금활용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