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공은 전남 순천시 서면 소재 공장용지 3만6천248㎡,건물 4천958㎡를 45억5천만원에 동광종합토건 등에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22억9천만원으로 유형자산처분이익은 22억5천9백만원이다. 회사는 구조조정 방안의 일환으로 보유 고정자산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