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이시스템은 현대산업개발이 발주한 현대해상 광화문사옥 빙축열시스템을 11억2천2백만원에 수주,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