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비젼21은 29일 기체의 효율적 용해와 슬러지 교반을 위한 방법 및 장치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오폐수 처리시 산소공급장치인 폭기조내에서 유입된 공기를 기포상태로 서로 충돌시키고 체류시간을 연장시킴으로써 산소용존율을 높이며 기포를 일정 방향으로 유도해 교반효과를 극대화시킨 장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투자액은 2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