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제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부동산(토지 435평,건물 449평)을 (주)창우씨앤디에 63억원에 처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52억4천5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