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은 23일 충남 천안시 신공장내에 사원 기숙사 신축키로 하고 내년 5월까지 19억8천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사용중인 임대아파트 기숙사의 임대기간이 내년 6월 만료돼 신공장 이전후 신규채용 인력의 증가가 예상돼 사원기숙사를 신축,인력안정 및 복리후생에 대응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