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티사진 무단촬영 파파라치 제소 .. 로버트 드 니로, 100만달러 청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기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자신의 생일 파티 장면이 파파라치(프리랜서 사진가)에 의해 무단 촬영된 사건과 관련,1백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문제의 사진은 드 니로와 생일이 같은 인기 배우 숀 펜이 지난해 합동 생일 축하파티를 열면서 함께 촛불을 끄는 모습을 담고 있다. 드 니로와 펜은 각기 58세 및 41세 생일을 맞은 작년 8월17일 뉴욕의 부촌인 트리베카 지역에 있는 드 니로의 저택에서 성대한 파티를 가졌었다. 드 니로의 변호인들은 맨해튼의 한 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면서 사진 대행사인 셀레브리티 비브가 최소한 한 곳의 언론사에 접근해 이 사진을 팔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소송에서 특별히 소송상대로 지목된 셀레브리티 비브의 공동대표인 제프리 보이어드는 "우리회사 사진기사가 (문제의 사진을 촬영하도록)초청받았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1. 1

      이란 국영방송 "이란, 美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 [종합]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프레스TV 이란 고위 정치·안보 당국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이 당국자는 인터뷰에서 "미국 제안의 세부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종결 시점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란은 스스로 결정한 시점에, 우리가 내건 조건들이 충족될 때 전쟁을 끝낼 것"이라면서 "요구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방어 태세를 유지하며 적에게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당국자는 "미국이 여러 외교 채널을 통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 제안들이 과도하고, 전장에서의 미국 측 실패라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또 지난해 봄과 겨울 두 차례의 협상을 언급하며 '기만적'이라고 규정했다. 당시 미국이 진정성 있는 대화 의지 없이 협상 직후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자행했다는 것. 프레스TV는 "이란은 우호적인 중재국(파키스탄 등)을 통해 전달된 미국의 제안을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책략'으로 판단하고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이 당국자는 △적에 의한 침략·암살 완전 중단 △이란에 대한 전쟁 재발을 방지하는 견고한 메커니즘 수립 △전쟁 피해에 대한 명확한 배상 △중동 전역에 걸친 모든 전선과 저항 조직에 대한 전쟁 완전 종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합법적인 주권 행사와 이에 대한 보장 등 이란이 종전을 위해 동의할 수 있는 5가지 조건도 제시했다.그러면서 "이 조건들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

    2. 2

      "이란, 美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한 내용"

      이란이 미국의 종전을 위한 조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란 국영 프레스TV는 25일(현지시간) 이란의 고위 정치·안보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 제안의 세부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종결 시점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당국자는 “이란은 스스로 결정한 시점에, 우리가 내건 조건들이 충족될 때 전쟁을 끝낼 것”이라며 “그때까지 방어 태세를 유지하면서 적에게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미국이 여러 외교 채널을 통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제안 내용이 과도한 데다 전장에서 미국 측이 실패하고 있다는 현실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란은 과거 협상 경험에 대한 불신도 드러냈다. 이 당국자는 지난해 봄과 겨울 두 차례 협상을 언급하며 이를 “기만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미국이 진정성 있는 대화 의지 없이 협상 직후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감행했다는 주장이다.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 등 우호적 중재국을 통해 전달된 미국의 제안에 대해서도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책략’으로 판단하고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이 당국자는 종전을 위해 이란이 수용할 수 있는 5가지 조건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적의 침략 및 암살 행위 완전 중단 △이란에 대한 전쟁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견고한 메커니즘 구축 △전쟁 피해에 대한 명확한 배상 △중동 전역의 모든 전선과 저항 조직을 둘러싼 전쟁의 완전한 종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합법적 주권 행사 보장 등이다.이혜인 기자 hey@hankyung

    3. 3

      [속보] 이란 국영방송 "이란, 美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

      [속보] 이란 국영방송 "이란, 美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