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현주컴퓨터 ; 브이케이 ; 코메론.유펄스 입력2006.04.02 19:47 수정2006.04.02 1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주컴퓨터=당기순손실 84억원을 기록,적자 전환. △브이케이=20만주의 주식 소각을 완료.교육,전기전자 기기 제작 및 판매,게임방 체인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코메론·유펄스=소속부가 일반에서 벤처기업부로 변경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투자유치부터 고용창출까지 '톡톡'…예탁원, K-캠프 주목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창업기업 육성 및 지원에 적극나서고 있다. 24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K-캠프'는 총 164억7000만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같은 기간 80명에 달하... 2 배재규 "제조업 쳐다도 보지 말라…테크 기업 장기투자해야" "현재 세상을 주도하는 건 테크(기술) 기업입니다. 제조업 투자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합니다."24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사 ACE 상장지수펀드(ETF) 리브랜딩 3주년 ... 3 배재규 "AI 거품론은 노이즈…S&P500보다 나스닥100" "세상을 주도하는 것은 테크 기업입니다. 제조업 투자는 쳐다도 보지 마십시오."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24일 'ACE 상장지수펀드'(ETF) 리브랜딩 3주년 기념 투자 세미나에서 "지금 일어나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