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신탁협회는 월드컵 펀드 판매와 관련,총 4억5천만원의 기금을 모았으며 이를 어린이 축구교실 지원 등 공익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 기금은 월드컵에 대한 전 국민적 동참을 유도하고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4월부터 각 증권사들이 일제히 판매했던 '파이팅 코리아 투자신탁'의 판매수수료 일부를 떼내 적립한 것이다. 파이팅코리아펀드 수탁고는 8월현재 5천7백55억원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