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20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경상대학교 농과대학 축산과학부와 산학협동으로 생물의약품의 생산가능성을 높인 국내 최초 체세포 복제 돼지 출산에 성공(7월14일)한데 이어 지난 19일 두번째 체세포 복제 돼지의 출산에 성공해 체세포 복제기술이 정상괘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