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은 13일 한국까르푸가 발주한 도봉구 방학동 디스카운트스토어 신축공사를 110억3천3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