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청소 및 경비용역업체인 페이토(대표 이재훈)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태광산업의 계열사 수는 18개로 줄었다. 회사는 친족독립경영 인정으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