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250억엔 규모 해외채권 발행

입력2006.04.02 19:04 수정2006.04.02 19:08

한국가스공사는 사무라이본드 발행보도에 대한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250억엔(2천5백억원)규모의 3년 및 5년만기 일반채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 채권 만기일은 3년 만기채(125억엔)의 경우 2005년 9월19일이며 5년 만기채(125억엔)는 2007년 9월19일이다. 사채의 이율은 3년 만기채의 경우 0.8%,5년 만기채는 1.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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