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6일 보유중인 신공항하이웨이 주식 422만424주(211억2백만원)전량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측은 SOC출자지분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차원에서 이뤄진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