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중국 상해성도유한공사(가칭)에 2억3천여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사업다각화 및 기술제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해성도유한공사는 성도이엔지가 80%(80만달러)의 지분을 갖는 중국 상해시 민행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도체장비 제조,설치 및 서비스업체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