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텔레콤 최대주주 이덕한씨로 변경 입력2006.04.02 18:44 수정2006.04.02 18: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시그마텔레콤의 최대주주가 이덕한씨로 변경됐다. 시그마텔레콤은 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로 인해 지분 29.08%(145만4천주)를 확보한 이덕한씨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일 밝혔다. 반면 기존 최대주주인 양향자씨의 지분은 10.60%에서 7.52%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2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 3 10조 증시안정펀드 효과는 "완충 장치" vs "단기 약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