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개발금융은 1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2억3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말까지이다.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48만770주(9.2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