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이엔은 29일 아이파트너창업투자가 무보증 전환사채 4억원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신주 38만952주를 새로 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환가격은 1천50원이며 이번에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내달 7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로써 엠바이엔의 발행주식 총수는 4천3백47만5천141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