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0만주,17억6천2백만원어치를 코스닥시장을 통해 31일부터 10월30일까지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메리츠 리딩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